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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간 수도권과 지방의 생산성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수도권 집중을 한층 심화시켰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선함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수도권 인구집중’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수도권 도시들의 생산성 평균은 101.4%로 비수도권의 98.7%와 유사한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수도권 생산성이 121.7%로 비수도권 110.6%를 크게 앞서면서 생산성 격차는 15년 새 2.7% 포인트에서 11.1% 포인트로 확대됐습니다.
김 연구위원은 이러한 생산성 격차 확대가 수도권 인구 집중을 키웠다고 진단했습니다.
수도권 인구비중은 2005년 47.4%에서 2019년 49.8%로 확대됐습니다.
보고서는 지역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거점도시에 지원을 집중하는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 완화를 위해서는 비수도권 내 격차 확대도 불가피하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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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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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9년에는 수도권 생산성이 121.7%로 비수도권 110.6%를 크게 앞서면서 생산성 격차는 15년 새 2.7% 포인트에서 11.1% 포인트로 확대됐습니다.
김 연구위원은 이러한 생산성 격차 확대가 수도권 인구 집중을 키웠다고 진단했습니다.
수도권 인구비중은 2005년 47.4%에서 2019년 49.8%로 확대됐습니다.
보고서는 지역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거점도시에 지원을 집중하는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 완화를 위해서는 비수도권 내 격차 확대도 불가피하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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