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공사 재입찰이 대우건설을 중심으로 한 주요 건설사 컨소시엄만 참여하는 바람에 유찰됐습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오늘(16일) 가덕도신공항 건설공사 재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국가계약법에 따라 오는 19일 조달청을 통해 재입찰을 다시 공고할 예정입니다.
재공고에도 유찰될 경우 신속한 공사를 위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지는 이후 상황을 봐가며 내부 논의를 거쳐 결정할 방침입니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공사는 애초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공사 기간 연장을 둘러싼 갈등 끝에 현대건설이 사업 불참을 결정했고, 포스코이앤씨도 연이은 현장 사망사고 이후 신규 인프라 수주를 중단하면서 컨소시엄을 탈퇴했습니다.
이후 정부는 공사 기간을 종전 84개월에서 106개월로 늘리고, 공사비도 2천억 원 증액해 오는 2035년 개항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변경한 뒤 재입찰 공고를 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차유정 (chay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오늘(16일) 가덕도신공항 건설공사 재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국가계약법에 따라 오는 19일 조달청을 통해 재입찰을 다시 공고할 예정입니다.
재공고에도 유찰될 경우 신속한 공사를 위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지는 이후 상황을 봐가며 내부 논의를 거쳐 결정할 방침입니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공사는 애초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공사 기간 연장을 둘러싼 갈등 끝에 현대건설이 사업 불참을 결정했고, 포스코이앤씨도 연이은 현장 사망사고 이후 신규 인프라 수주를 중단하면서 컨소시엄을 탈퇴했습니다.
이후 정부는 공사 기간을 종전 84개월에서 106개월로 늘리고, 공사비도 2천억 원 증액해 오는 2035년 개항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변경한 뒤 재입찰 공고를 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차유정 (chay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