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아파트 입주전망 개선...’집값 상승·공급 부족 ’영향

1월 아파트 입주전망 개선...’집값 상승·공급 부족 ’영향

2026.01.13. 오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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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부 지역 아파트값 지속 상승과 공급 부족 우려로 1월 아파트 입주 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 대상 설문 결과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85.1로 전월 대비 9.6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예상하는 지표로 100 이하면 부정적 전망이,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입니다.

특히 서울이 100으로 전월 대비 23.4p, 인천은 21.7p, 경기는 16.6p 각각 상승했습니다.

이는 10·15 대책으로 고강도 대출규제가 시행된 이후 입주 전망이 크게 하락했지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과 공급 부족으로 규제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반영돼 입주 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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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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