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루스 등 北 해킹 1년간 86건..."한국 집중공격 가능성"

라자루스 등 北 해킹 1년간 86건..."한국 집중공격 가능성"

2025.11.30. 오전 10:2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업비트 해킹 사건 배후로 유력하게 지목되는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가 최소 31건의 공격을 감행하는 등 최근 1년간 북한의 해킹 공격이 86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랩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 사이 공개된 지능형 지속 공격, APT 그룹 활동 내역을 조사한 결과 라자루스가 31건 언급됐고, 또 다른 해킹 조직 김수키가 27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APT는 국가적 차원에서 정교하고 장기적으로 이뤄지는 해킹 방식을 뜻합니다.

안랩은 은밀하게 활동하는 특성상 실제 공격은 더 많을 수 있고 일부 정부 기관 공격은 공개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이 가상자산 탈취에 특화된 악성코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은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 집중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