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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전체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난 국내 이커머스 1위 쿠팡이 탈취 사실을 반년 가까이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쿠팡은 고객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등 3,370만 건의 계정 정보 유출이 지난 6월 24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쿠팡은 이로부터 5개월이 지난 18일에야 무단 접근 사실을 인지하고 당국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습니다.
쿠팡은 카드 정보 등은 노출되지 않았고 2차 피해가 보고된 적 없으며 고객이 추가로 조치할 사항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소비자들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쿠팡의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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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카드 정보 등은 노출되지 않았고 2차 피해가 보고된 적 없으며 고객이 추가로 조치할 사항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소비자들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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