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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조주완 사장이 용퇴하면서 신임 CEO로 류재철 HS사업본부장이 선임됐습니다.
LG전자는 류 사장을 새 CEO로 선임하는 등 2026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류 CEO가 1989년 금성사 가전연구소로 입사해 재직 기간의 절반가량을 가전연구개발에 집중해온 기술형 사업가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4년간 LG전자 사장으로 일한 조주완 CEO는 용퇴했습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은석현 VS사업본부장과 이재성 ES사업본부장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모두 34명의 승진인사를 실시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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