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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가정 양립 정책과 사회적 인식 변화로 기혼여성 고용률이 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올해 상반기 15세에서 54세까지 기혼여성 고용률을 조사한 결과 67.3%로, 1년 전보다 1.3%p 상승하며 2016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기혼여성 고용률도 64.3%로 1.9%p 높아졌습니다.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경력 단절 여성 비율은 21.3%로, 1.4%p 낮아지며 201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하지만 자녀가 어리거나 많을수록 여전히 경력단절 여성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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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경력 단절 여성 비율은 21.3%로, 1.4%p 낮아지며 201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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