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SK하이닉스 용인 투자 600조로 '껑충'...생산력 승부수

[기업] SK하이닉스 용인 투자 600조로 '껑충'...생산력 승부수

2025.11.18. 오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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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20조 원 규모로 발표됐던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투자 비용이 600조 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용적률 상향이 그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도체 제조 환경을 위한 '클린룸'을 애초 계획보다 1.5배 넓게 조성할 수 있게 되면서 투자 비용이 확대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아울러 인공지능 붐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 수요가 폭증했고 생산 능력 확대가 시급해지면서 최첨단 설비 비용에 물가 상승까지 맞물려 투자비가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는 4기의 생산라인이 세워지고 오는 2050년까지 계획된 장기 사업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027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첫 번째 생산라인의 첫 클린룸 가동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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