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일반 승합차에서 푸드트럭, 장애인 이동 전용 차량까지 목적에 따라 내부 구조를 바꾸는 목적기반 차량, 기아의 PBV 전용 공장이 문을 열고 연 25만 대 규모 생산시설 구축에 나섭니다.
기아는 오늘(14일) 경기 화성시 오토랜드 화성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PBV 전용공장, 이보 플랜트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축구장 42개 크기, 9만 평 부지에 모두 4조 원가량이 투입된 이보 플랜트에는 탄소 배출량을 기존 공장 대비 20% 줄이는 친환경 기술과 각기 다른 차종을 동시 제작할 수 있는 생산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아는 오늘(14일) 경기 화성시 오토랜드 화성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PBV 전용공장, 이보 플랜트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축구장 42개 크기, 9만 평 부지에 모두 4조 원가량이 투입된 이보 플랜트에는 탄소 배출량을 기존 공장 대비 20% 줄이는 친환경 기술과 각기 다른 차종을 동시 제작할 수 있는 생산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업] 기아, PBV 생산시설 구축...친환경·미래 기술 접목](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1114/202511141322350311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