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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과 평택시가 손잡고 평택항만을 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 항만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평택시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택항에 위치한 기아·현대글로비스 사업장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기를 도입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평택항 일대에 수소 생산과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소 항만 장비와 트럭, 수소 충전소 등 친환경 항만 전환을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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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대차, 평택항에 '탄소 중립' 그린수소 항만 구축](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1111/202511111442440356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