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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운영 개선을 잘해야만 그 위에 인공지능을 더 쌓을 수 있다며 이 과정을 통해 고민했던 문제들을 하나둘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렸던 '2025 CEO 세미나' 폐회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운영 개선이 어려운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라며 지난 5년∼10년 동안의 체계를 재점검해보면서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회장은 또 본업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의미하는 '도메인 지식'을 충실하게 갖춘 상태가 돼야 인공지능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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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또 본업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의미하는 '도메인 지식'을 충실하게 갖춘 상태가 돼야 인공지능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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