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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는 한미가 관세 세부 협상에 합의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입장문을 내고 대미 수출 중소기업들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대미 투자와 수출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타결을 계기로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철강·알루미늄과 파생상품은 관세 50%가 유지돼 관련 중소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만큼 후속 보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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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철강·알루미늄과 파생상품은 관세 50%가 유지돼 관련 중소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만큼 후속 보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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