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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 HBM이 지난 2023년 이후 완판이 이어지고 있고, D램과 낸드 등 일반 메모리 제품 역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HBM 제품의 수요 대비 공급이 2027년까지도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앞으로 5년 동안 HBM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도 3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예상보다 공급 계약 체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지만, 업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6세대 HBM4 대량 생산을 시작해 내년부터 본격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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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상보다 공급 계약 체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지만, 업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6세대 HBM4 대량 생산을 시작해 내년부터 본격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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