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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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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조 3천834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6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매출은 24조 4천489억 원으로 39.1% 늘었습니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직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1개 분기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최초로 1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SK하이닉스는 고객들의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전반의 수요가 급증했고 HBM3E 12단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판매 확대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다시 한 번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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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SK하이닉스는 직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1개 분기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최초로 1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SK하이닉스는 고객들의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전반의 수요가 급증했고 HBM3E 12단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판매 확대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다시 한 번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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