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대형원전 경북 영덕·SMR 1호기 부산 기장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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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형원전 경북 영덕·SMR 1호기 부산 기장에 짓는다

2026.06.17. 오후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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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형원전 2기 건설 후보 부지로 경북 영덕군, 소형모듈원자로 SMR 1기 건설 후보 부지로 부산 기장군이 선정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가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위원회는 대형 원전 유치를 신청한 영덕군과 울산 울주군, SMR 건설을 희망한 경북 경주시와 기장군 후보지의 적정성과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러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신규 원전 건설은 지난해 2월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총 2.8GW 규모 대형 원전 2기는 2037∼2038년, 0.7GW 규모 SMR은 2035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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