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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국악 공연 '창신제'가 올해로 20회를 맞았습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회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백제 노래 '정읍사'에서 기원한 '수제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구성됐습니다.
창신제는 2004년 크라운제과가 해태제과를 인수하기 한 해 전 IMF 외환위기 당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민간 주최 국악 공연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큽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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