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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미국 주요 대학교에서 뉴욕한국문화원, 설치 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강익중 작가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설치 미술 작가로, 프로젝트에서는 강 작가의 글자 하나하나로 만든 '한글 큐브'를 트럭 전면에 내세운 대형 예술 작품을 미국 예일, 코넬, 프린스턴 등 6개 대학에서 순회 전시했습니다.
관람객들이 갤럭시 휴대전화를 활용해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영어로 입력하면 갤럭시 인공지능의 통역 기능이 한국어로 번역해 '한글 트럭'의 대화면에 띄워 보이는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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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중 작가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설치 미술 작가로, 프로젝트에서는 강 작가의 글자 하나하나로 만든 '한글 큐브'를 트럭 전면에 내세운 대형 예술 작품을 미국 예일, 코넬, 프린스턴 등 6개 대학에서 순회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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