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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의도치 않게 속도를 높이는 상황에서 사람 대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첨단 안전 기술이 앞으로 현대차그룹 차량의 브레이크 시스템에 탑재됩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출시한 준중형 전기 SUV '더 기아 EV5' 전 트림에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와 가속 제한 보조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능이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이나 평소 주행 패턴과 다른 상황을 감지해 즉각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급발진 사고나 정체 구간에서 사고 위험이 줄어들 수 있을 전망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전기차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 차량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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