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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소가구 노인을 돌보는 인공지능, AI 로봇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늘(3일)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원펜타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삼성노블카운티에 거주하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홈 AI 컴패니언 로봇 서비스' 실증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봇은 소가구 노인에게 대화로 정서적 교감을 하는 '말동무' 역할, 호출 응답이나 응급 상황을 알리는 '집사' 역할, 복약 알림 등의 '전담 간호사' 역할을 수행합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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