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부가 이동통신 3사와 함께 민관의 인공지능 분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2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정부-이통사 인공지능 투자협력 선언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동통신 3사가 출자한 펀드 KIF의 존속 기간을 오는 2040년까지 연장하고 인공지능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새로운 펀드를 결성하는 계획 등이 발표됐습니다.
배경훈 장관은 인공지능이 모든 혁신의 근원이 되는 가운데 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을 이끌 AI 기업에 성장 마중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도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민간과의 투자·협력 기반을 든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2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정부-이통사 인공지능 투자협력 선언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동통신 3사가 출자한 펀드 KIF의 존속 기간을 오는 2040년까지 연장하고 인공지능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새로운 펀드를 결성하는 계획 등이 발표됐습니다.
배경훈 장관은 인공지능이 모든 혁신의 근원이 되는 가운데 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을 이끌 AI 기업에 성장 마중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도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민간과의 투자·협력 기반을 든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