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업계 빅3, '마스가 프로젝트' TF 가동

국내 조선업계 빅3, '마스가 프로젝트' TF 가동

2025.08.03.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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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업계가 한미 조선협력 패키지 '마스가' 프로젝트를 위해 공조에 나섰습니다.

국내 조선업체 빅3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최근 한미 조선 협력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마스가 프로젝트 TF는 다양한 한미 조선 협력 실행 방안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정부의 마스가 프로젝트에 협력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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