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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물가에 대한 우려 차익 실현 매물로 3,200선을 회복하지 못한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지수 종가는 전장보다 0.90% 내린 3,186.38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순매도를 이어오다가 장 막판 26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도 4,200억 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5,520억 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의 훈풍 속에 삼성전자는 1.57% 오른 6만 4,70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며 0.84% 내린 29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한때 805대까지 밀렸다가 전장보다 소폭 내린 812.2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5.5원 오른 1,385.7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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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도 4,200억 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5,520억 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의 훈풍 속에 삼성전자는 1.57% 오른 6만 4,70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며 0.84% 내린 29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한때 805대까지 밀렸다가 전장보다 소폭 내린 812.2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5.5원 오른 1,385.7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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