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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세 협상 카드로 조선업이 떠오른 가운데 미국 조선 분야 전문가들이 HD현대중공업을 방문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미시간대학교,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 미 해군사관학교 소속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진 등 11명이 울산 본사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이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고 첫 일정으로 한국 조선소의 역량을 직접 살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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