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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7천5백억 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방배 15구역 재건축 사업을 포스코이앤씨가 맡게 됐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방배15구역 재건축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861명 가운데 546명이 투표에 참여해 이 가운데 94.1%의 찬성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두 차례 단독 입찰했다 유찰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위가 전환됐습니다.
사업지는 서초구 방배동 528-3번지 일대로, 포스코이앤씨는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 동, 1,61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 시설을 지을 예정입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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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는 서초구 방배동 528-3번지 일대로, 포스코이앤씨는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 동, 1,61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 시설을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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