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달 들어 소비자심리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추경안 국회 통과와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조치, 그리고 새 정부 출범 기대감 등으로 지난달의 93.8보다 8p 상승한 101.8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영향에 주택가격전망 소비자심리지수도 3p 오른 111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경기상황과 전망 등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나타낸 지수로 100 이상이면 낙관적, 이하면 비관적이라는 의미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추경안 국회 통과와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조치, 그리고 새 정부 출범 기대감 등으로 지난달의 93.8보다 8p 상승한 101.8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영향에 주택가격전망 소비자심리지수도 3p 오른 111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경기상황과 전망 등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나타낸 지수로 100 이상이면 낙관적, 이하면 비관적이라는 의미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