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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경영 위기 속에서 비상 체계를 가동하고, 예산의 20%를 절감하는 고강도 자구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제3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열어 비상경영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중앙회와 계열사 예산의 20%를 절감하는 고강도 자구책을 시행해, 범농협 차원으로 경영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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