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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제주~시안 노선을 운항 재개하는 등 중국 노선을 강화합니다.
제주항공은 오는 20일부터 제주~시안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운항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지난달 27일부터 운항 횟수를 주 7회에서 9회로 늘린 데 이어 오는 7월 1일부터는 주 10회로 증편 운항합니다.
이어 부산~상하이 노선 운항도 검토 중인데 제주항공 측은 한국인 비자 면제 조처와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추진으로 한국과 중국을 잇는 항공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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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산~상하이 노선 운항도 검토 중인데 제주항공 측은 한국인 비자 면제 조처와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추진으로 한국과 중국을 잇는 항공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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