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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과 시중은행 등 금융권도 중국 인공지능, AI 서비스인 딥시크 접속 차단에 나섰습니다.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은 지난달 31일부터 딥시크 접속을 막았다며, 개인정보 유출이나 사이버보안 우려에 자체적으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 금융기관인 한국주택금융공사도 지난 4일부터 딥시크 접속을 막았습니다.
시중은행도 딥시크 차단에 동참했습니다.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도 사내 외부망이나 고객용 PC 등에서 딥시크 접속을 막았습니다.
이 밖에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와 케이뱅크도 데이터 수집과 학습 관련 보안성 검토가 끝날 때까지 딥시크 서비스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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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와 케이뱅크도 데이터 수집과 학습 관련 보안성 검토가 끝날 때까지 딥시크 서비스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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