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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특별법 6개월...피해자 9,109명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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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특별법 6개월...피해자 9,109명 인정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로 825명이 추가 인정돼 특별법 시행 이후 인정된 피해자는 총 9,10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어제(29일) 14차 전체회의를 열고 피해자 결정 신청 천8건 중 825건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신청 가운데 82.8%가 가결된 가운데 인정받은 피해자의 72%는 20∼30대였으며, 30대가 48.8%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23.4%, 40대가 16.3%로 뒤를 이었습니다.

피해자는 수도권에 66.9%가 집중됐고, 부산 12.6%, 대전이 8.3%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세대주택 피해자가 34.7%로 가장 많았으며, 오피스텔 24.8%, 아파트·연립 19.3%, 다가구 12.3% 순이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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