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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종부세 대상 3분의 1 '뚝'...세액도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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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민주당 의원 등에게 각각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공직자의 본분을 망각한 선거 개입 행위라는 게 재판부 판단인데, 당사자들은 항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 올해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이 지난해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2005년 제도 도입 이래 최대 감소 폭인데, 세액도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는 자신의 부족 때문이라며 사과했습니다. 일각에선 판세를 오판하게 한 보고 라인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 골목에 가벽을 설치한 혐의로 기소된 해밀톤호텔 대표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테라스를 불법 증축한 혐의로만 벌금이 내려졌습니다.

■ 경기도 용인의 어린이집 2곳의 어린이와 교사 80여 명에게서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역학 조사 결과 살모넬라 균이 일부 검출됐는데, 단체 주문한 김밥에 문제가 있던 거로 의심됩니다.

■ 북극발 한파 속에 곳곳에 산발적인 눈이 내린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11도, 서울 영하 8도 등으로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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