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인터뷰' 인용보도 방송사들에 과징금 부과

'김만배 인터뷰' 인용보도 방송사들에 과징금 부과

2023.09.25. 오후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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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의 '김만배 인터뷰'를 인용 보도한 방송사들이 무더기로 과징금 부과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뉴스타파의 '김만배 인터뷰'를 인용 보도한 KBS와 JTBC, YTN의 뉴스프로그램에 대해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인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습니다.

같은 인터뷰를 인용 보도한 MBC에 대해서는 방송사가 의견진술 연기를 요청함에 따라 안건 심의가 미뤄졌습니다.

각 방송사에 대한 구체적인 과징금 액수는 추후 전체회의에서 확정됩니다.

방심위 전체회의에서 류희림 방심위원장과 김우석, 황성욱, 허연회 위원 등 여권 성향 4명은 과징금 부과에 찬성했고 야권 성향 옥시찬, 김유진 위원 등 2명은 퇴장하고 야권 성향 윤성옥 위원은 문제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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