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뛰어든 대기업들... 발전·에너지 계열사 석 달간 10개 증가

친환경 에너지 뛰어든 대기업들... 발전·에너지 계열사 석 달간 10개 증가

2023.08.08.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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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이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자산 5조 원 이상 대규모 기업집단의 관련 계열사가 지난 석 달간 10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석 달간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발표하면서 발전과 에너지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회사 설립이나 지분 인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엘지는 폐목재 등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업체를, 한화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위한 회사를 신설했고, 농심은 수소연료 발전업체를 인수했습니다.

지난달 31일 기준 대규모기업집단은 81개, 계열사는 3천83개로 집계됐습니다.

대우조선해양 그룹이 한화에 인수되면서 대기업집단 수는 석 달 전보다 1개 줄었고, 계열사는 7개 늘었습니다.

소속 회사가 가장 많은 기업집단은 SK로, 201개 회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144개사를 거느린 카카오, 103개 계열사가 있는 한화 순이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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