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삼성전자 노사가 2026년 임금협상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가운데, 최종 확정을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 투표율이 첫날 66%를 넘겼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오늘(22일) 오후 8시 25분 기준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의 투표율은 66.16%를 기록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투표율도 69.15%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메모리 사업부 성과급의 100분의 1 수준만 받게 된 가전·모바일(DX) 부문 조합원들의 불만으로 노조 간 갈등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반도체가 중심인 초기업노조는 가전·모바일 중심의 동행노조가 이달 초 교섭단을 이탈했다는 이유로 투표권을 주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행노조는 반대표를 던질 조합원이 늘어나자 말을 바꿨다고 반발하며 초기업노조의 결정과 별개로 만2천여 명의 조합원을 상대로 자체 찬반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수가 압도적인 만큼 합의안 자체는 무난히 가결될 전망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업계에 따르면, 오늘(22일) 오후 8시 25분 기준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의 투표율은 66.16%를 기록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투표율도 69.15%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메모리 사업부 성과급의 100분의 1 수준만 받게 된 가전·모바일(DX) 부문 조합원들의 불만으로 노조 간 갈등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반도체가 중심인 초기업노조는 가전·모바일 중심의 동행노조가 이달 초 교섭단을 이탈했다는 이유로 투표권을 주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행노조는 반대표를 던질 조합원이 늘어나자 말을 바꿨다고 반발하며 초기업노조의 결정과 별개로 만2천여 명의 조합원을 상대로 자체 찬반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수가 압도적인 만큼 합의안 자체는 무난히 가결될 전망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