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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TV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의 첫 해외 연구개발 법인을 인도네시아에 설립했습니다.
LG전자는 앞으로 이 법인을 통해 현지 시장에 맞는 독자적인 신모델을 개발하고 연구인력을 오는 2025년에는 500명 수준까지 확충할 계획입니다.
LG전자 측은 기존의 생산-판매-서비스에 이어 R&D까지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가 구축됐다며 디스플레이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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