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오늘 출시...정부 재정 등으로 손실 우선 부담

국민성장펀드 오늘 출시...정부 재정 등으로 손실 우선 부담

2026.05.22. 오전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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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6천억 원 규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늘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 동안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판매됩니다.

국민성장펀드는 국민 자금 6천억 원과 정부 재정 1,200억 원을 모아서 모펀드를 만들고 자펀드 10개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주 투자 대상은 AI와 바이오, 반도체 등 12대 첨단전략산업 기업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국민 자금은 선순위로, 재정 1,200억 원과 자펀드 운용사의 시딩 투자액을 후순위로 둬서 자펀드에서 손실이 나면 정부 재정 등 후순위 출자분이 먼저 손실을 부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위는 국민투자금의 20% 만큼 재정이 후순위로 출자돼 개별 자펀드의 총 규모와 비교할 때 재정의 손실 우선 부담 비율은 20%보다 낮다고 말했습니다.

또, 재정과 자펀드 시딩 투자액을 합한 전체 후순위 출자분의 손실 우선 부담 비율은 자펀드 운용사의 시딩 투자 비율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펀드 만기 시에는 10개 자펀드의 최종 손익을 합산해 산출된 단일 수익률로 투자자에게 환급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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