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금리 4% 수준...12일 확정금리 공시

청년도약계좌 금리 4% 수준...12일 확정금리 공시

2023.06.08. 오후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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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가 3.5%에 우대금리 0.5%가 더해져 4% 수준으로 정해졌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오늘 11개 은행별로 책정한 금리를 홈페이지에 공지했는데, 5대 시중 은행을 비롯해 10개 은행은 3년 고정 기본금리 3.5%, 기업은행은 4.5%입니다.

총급여 2,400만 원 이하·종합소득 1,600만 원 이하·사업소득 1,600만 원 이하를 충족할 경우 우대금리는 0.5%로, 은행 간 차이가 없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오는 15일부터 출시될 예정으로, 은행별 우대금리까지 포함한 확정 금리는 출시 사흘 전인 12일 공시됩니다.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준다는 취지로 도입된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매달 70만 원 한도로 적금하면 지원금을 포함해 5천만 원가량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금융상품입니다.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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