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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부터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 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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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법률과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세 피해 지원 서비스를 서울 강서와 경기 동탄, 구리, 부산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관내 전세피해 상담소를 방문하면 법률과 심리, 금융과 주거 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힘든 피해자들은 사전에 전화 예약을 하면 상담사들이 자택으로 방문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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