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은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관내 전세피해 상담소를 방문하면 법률과 심리, 금융과 주거 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힘든 피해자들은 사전에 전화 예약을 하면 상담사들이 자택으로 방문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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