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연내 한중 경제장관회의 개최를 위한 실무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또 두 나라가 상호존중과 호혜를 기반으로 공동 이익을 위해 경제협력을 지속해 도모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중 경제장관회의는 두 나라 최고위 경제수장이 만나는 자리로, 지난해 8월 2년 만에 화상으로 재개됐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제
기사목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