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출고 중단 조치는 독일 본사 요청에 따른 것으로 차량에 포함된 안전 삼각대 반사 성능이 기준치를 부합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출고가 지연된 차량은 모두 4천여 대로 회사는 다음 달 중순부터 출고가 재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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