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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 DLF 손실 사태와 관련한 징계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데 대해 금융당국은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판결 직후 입장문을 내고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하며 앞으로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상 내부 통제와 관련한 제재 안건 처리, 제도 개선 등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은행도 그동안 대다수 고객에게 보상을 마치는 등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며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손 회장은 연임할 수 있게 됐지만 라임 펀드 사태로 또 중징계를 받았다는 점과 최근 금융권에서 '관치' 논란이 번지고 있다는 점 등이 거취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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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도 그동안 대다수 고객에게 보상을 마치는 등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며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손 회장은 연임할 수 있게 됐지만 라임 펀드 사태로 또 중징계를 받았다는 점과 최근 금융권에서 '관치' 논란이 번지고 있다는 점 등이 거취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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