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대차그룹,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공익법인 설립

[기업] 현대차그룹,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공익법인 설립

2022.10.06. 오후 4:1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현대자동차그룹이 중소기업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산업안전 상생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중소기업 안전을 전문으로 한 공익법인이 설립되는 건 국내 처음으로, 현대차그룹 6개사가 20억 원의 재단 설립 출연금을 냈습니다.

재단은 현대차 협력업체를 포함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독자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