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국전력이 수출한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3호기가 원자로의 안정적 가동이 최초로 시작되는, 임계에 도달했습니다.
한전은 이 원전이 최근 원자로 가동을 위한 시운전을 마치고, 최초 임계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이 원전은 전력망 연결과 출력 상승 시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며 앞선 1호기는 지난해 4월에, 2호기는 올해 3월에 상업운전을 시작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전은 이 원전이 최근 원자로 가동을 위한 시운전을 마치고, 최초 임계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이 원전은 전력망 연결과 출력 상승 시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며 앞선 1호기는 지난해 4월에, 2호기는 올해 3월에 상업운전을 시작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