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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사훈련에 내일도 타이완 직항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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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에 대한 맞대응으로 타이완 주변에서 군사훈련을 벌이면서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타이완 직항편이 이틀 연속 취소됐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중국의 군사훈련으로 타이완 근처에 비행금지구역이 설정돼 오늘에 이어 내일(6일)도 직항편이 모두 결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군사훈련이 끝나는 일요일에는 직항편이 모두 지연 운항합니다.

대한항공은 1시간 지연, 아시아나는 3시간 지연 운항할 예정입니다.

중국의 군사훈련은 우리 시각으로 일요일 오후 1시에 마무리됩니다.

두 항공사는 이미 예약한 승객의 경우 무상 환불이 가능하며 예약 변경 수수료도 면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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