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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집값 급등 여파...작년 귀농·귀촌가구 집계이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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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집값 급등 여파...작년 귀농·귀촌가구 집계이래 최다
지난해 귀농·귀촌한 가구가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귀어 가구 역시 3년 만에 증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 도시주택 가격 상승, 농어촌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통계청은 이런 내용의 조사와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 내용을 보면 귀농·귀촌한 가구는 37만 7천7백여 곳으로 전년보다 5.6% 증가했습니다.

이는 귀농·귀촌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입니다.

귀농 귀촌은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는데 특히 30대 이하와 60대 가구가 전년보다 각각 5.0%, 16.4% 늘어나며 증가세를 견인했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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