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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국가 에너지효율 25% 개선...'에너지캐쉬백'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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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7년까지 국가의 에너지효율을 25% 개선하고, 에너지 정책 방향이 기존의 에너지 공급 중심에서 수요 효율화 중심으로 전환됩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기업 30곳과 에너지 효율 협약을 추진하고, 현재 시범 사업 중인 '에너지캐쉬백'을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에너지효율 25% 개선을 위해 서울시의 6년 치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에너지 소비량을 줄일 방침입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 열린 에너지위원회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에너지캐쉬백'은 지역 단지와 가구 간 전기 절감률 경쟁을 통해 우수한 곳엔 절감량에 비례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새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다음 달 발표될 예정입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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