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협의회 돌입..."미래 투자 지속"

삼성전자가 경영진과 해외법인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사업부문을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 글로벌 전략협의회를 시작했습니다.

TV 등 디바이스 경험 부문은 23일까지, 반도체 부문은 27일부터 29일까지 각각 협의회를 진행해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맞춘 대응 방안을 모색합니다.

앞서 삼성전자 계열사 사장들도 8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를 이어가며 미래 전략 산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