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은 2024년까지 전국 중고등학교에 '환경'을 교과목으로 포함하고, 환경 교사 필수 배치를 위한 법안 발의 촉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리필바를 도입해 연간 25만 톤의 플라스틱을 줄이고 있다며 오는 2025년까지 모든 용기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바꾸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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