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부가 소상공인 손실보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경 예산을 최대한 빨리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30일) 지방교부세 등을 뺀 38조 원 규모의 일반 재정지출 사업의 경우 오는 6월 말까지 한 달 안에 80% 이상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매출과 피해 수준에 따라 600만 원에서 1천만 원을 주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열흘 안에 90% 이상 지급을 마칠 계획입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획재정부는 오늘(30일) 지방교부세 등을 뺀 38조 원 규모의 일반 재정지출 사업의 경우 오는 6월 말까지 한 달 안에 80% 이상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매출과 피해 수준에 따라 600만 원에서 1천만 원을 주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열흘 안에 90% 이상 지급을 마칠 계획입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