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오늘(20일) 열린 경제차관회의를 통해, 민생 부담을 덜어드리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밀이나 비료는 가격 인상 차액을 지원하고 식품과 사료 원료 구매자금을 확대하는 등 추가 대책을 찾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목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