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진주 재건축 현장 삼국시대 유물 발견...연내 분양 차질

잠실진주 재건축 현장 삼국시대 유물 발견...연내 분양 차질

2022.02.18. 오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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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진주 재건축 현장 삼국시대 유물 발견...연내 분양 차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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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진주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삼국시대 유물이 발견돼 분양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잠실진주 재건축 조합은 최근 공사 현장 문화재 정밀발굴조사 진행을 위해 업체를 선정했고, 업체는 2개월에 걸친 조사 끝에 정밀 발굴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문화재청에 냈습니다.

업체는 잠실진주 부지 안에 모두 84개 지점에서 굴착이 이뤄졌고, 36개 굴착 지점에서 백제 한성기와 6세기 신라에 해당하는 문화층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두 43기의 주거지와 일부 삼국시대 주거 양식인 수혈 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합 측은 올해 하반기에 일반분양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문화재 정밀발굴조사 등으로 인해 사실상 연내 분양이 어려워졌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우준 (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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